1796년 제너가 천연두 백신을 개발하다
1796년, 한 시골 의사가 인류를 구한 기적 같은 순간을 아시나요? 예전에는 ‘마마’라고 부르며 벌벌 떨던 무서운 병이 있었지요. 얼굴에 흉한 자국을 남기고 목숨까지 뺏어가던 천연두 이야기인데요. 이 끔찍한 재앙을 멈춘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이 시기에 벌어졌는데, 바로 1796년 제너가 천연두 백신을 개발하다라는 사건입니다. 어릴 적 예방접종 주사가 무서워 울던 기억이 나는데, 그 뿌리가 어디인지 알고 … Read more